원장 칼럼 · 틱 · 틱장애
아이가 틱 같은데 어느 과에서 진료받나요? 안과나 이비인후과를 먼저 가야 하나요?
틱의 진단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이뤄집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진료과를 정신건강의학과·소아정신건강의학과로 표기하고, 전문의의 면담, 임상 관찰, 심리 평가로 진단한다고 적습니다. 눈 깜빡임이나 킁킁 소리 때문에 안과·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를 먼저 들르는 것도 공공 출처 사례에 나오는 자연스러운 경로이며, 그곳에서 원인이 없다고 하거나 증상 모양이 바뀌며 이어지면 정신건강의학과 평가로 넘어갑니다.
먼저 확인할 핵심 답변
- 진단하는 곳: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서울아산병원), 정신건강의학과(서울대학교병원).
- 안과·이비인후과를 먼저 간 것은 잘못된 순서가 아닙니다. 눈과 코의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입니다.
- 진료실에서 증상이 안 보일 수 있으니 메모와 짧은 영상을 준비합니다.
- 정신건강의학과에서는 틱과 함께 올 수 있는 정서·행동·학습 문제까지 함께 봅니다.
틱은 어느 진료과에서 어떻게 진단하나요?
기관마다 표기는 조금씩 다르지만 방향은 같습니다.
| 출처 | 진료과 표기 | 진단 방식 |
|---|---|---|
| 서울아산병원 | 정신건강의학과, 소아정신건강의학과 |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면담·임상 관찰·심리 평가, 신경과 질환·상동증·강박 행동과 감별 |
| 서울대학교병원 | 정신건강의학과 | 다른 신경과·내과 문제가 없는지 살피고, 증상에 따라 뇌 MRI·혈액 검사·뇌파 검사로 감별 |
|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 | 따로 표기 없음 | 사례에서 정신과를 찾아 진단을 받음 |
서울대학교병원이 적은 검사들은 모든 아이가 받는 필수 검사가 아니라 다른 원인을 가려내야 할 때 증상에 따라 고르는 검사입니다. 어떤 검사가 필요한지는 진료한 의사가 정합니다.
안과나 이비인후과를 먼저 간 것은 잘못된 순서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의 틱장애 페이지는 안과에서 이상이 없다고 들었는데도 아이가 눈을 계속 깜빡이는 장면으로 글을 시작합니다. 같은 페이지 사례에는 '음, 음' 소리로 소아청소년과와 이비인후과를 먼저 다녀온 뒤 정신과에서 진단을 받은 아이가 나옵니다. 한의원 관련 영상 댓글 가운데 틱을 다룬 1,157건을 분석해 보면, 틱이라는 말을 듣기 전에 거친 곳으로 안과(36명), 소아과(25명), 이비인후과(18명)를 적은 부모가 많았습니다. 증상이 눈으로 시작하면 안과로, 소리로 시작하면 코와 목을 보는 과로 먼저 가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입니다. 다만 어느 공공 출처도 이 순서를 권하지는 않았으므로, 첫 창구에서 원인이 없다고 들었다면 그다음 단계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진료실에서 증상이 안 보이거나 대기가 길면 어떻게 하나요?
틱은 늘 나오는 것이 아니어서 진료 시간 동안 한 번도 안 보일 수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럴 때 영상으로 증상을 관찰할 수 있다고 적습니다. 아이가 모르게 찍은 짧은 영상과 언제 늘고 주는지 적은 메모를 함께 가져가시면 좋습니다. 대학병원 예약이 몇 달 이상 밀렸다는 부모 글도 적지 않습니다.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은 시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사례관리를 상의할 수 있다고 안내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는 증상을 관찰하되 아이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하라고 적습니다.
이런 걱정이 드실 수 있습니다
'정신과'라는 이름이 아이에게 부담이 될까 봐요.
많은 부모님이 이 지점에서 망설입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소아정신과 의사가 틱뿐 아니라 함께 올 수 있는 정서·행동·학습 문제까지 살펴 조치한다고 설명하고, 서울대학교병원도 다른 어려움이 함께 있는 경우가 많아 세심한 진단이 필요하다고 적습니다. 틱 하나가 아니라 아이의 생활 전체를 보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한의원과 정신과 중 한 곳만 골라야 하나요?
고르는 문제가 아닙니다. 진단과 평가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받고, 다른 진료는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아이가 먹는 틱 약·ADHD 약·비염약 같은 양약은 병행이 기본이고, 시작·중단·감량은 처방한 의사가 정합니다. 한의원은 양약을 끊으라고 하지 않습니다.
검사를 이것저것 많이 받아야 하나요?
서울대학교병원이 적은 MRI·혈액·뇌파 검사는 증상에 따라 감별이 필요할 때 하는 검사입니다. 모든 아이에게 같은 검사 묶음을 하는 것은 아니며, 무엇이 필요한지는 진료한 의사가 판단합니다.
대기 동안 증상이 심해지면 어떻게 하죠?
근육 통증, 놀림이나 따돌림, 기분 변화, 학업 지장처럼 생활을 크게 흔드는 신호가 생기면 순서를 기다리지 말고 가까운 곳에서 먼저 진료를 받으세요. 신호 목록은 아래 '함께 읽으면 좋은 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아이조아한의원 동탄에서는 무엇을 확인하나요?
아이조아한의원 동탄에서는 심윤지 대표원장과 김소현 진료원장이 초진 상담을 30분가량 직접 진행합니다. 틱이 의심돼 오시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평가를 받았는지 먼저 여쭙고, 받지 않았다면 그 평가를 함께 받으시도록 안내합니다. 한의원에서 틱 진단명을 붙이지는 않습니다. 원내 뇌파·자율신경계 검사는 긴장도와 수면·정서 상태를 살피는 참고 검사이며, 위 표의 진단용 뇌파 검사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한약을 시작한다면 초기 15일 단기 처방으로 반응을 먼저 보고, 복용 중 궁금한 점은 카카오톡 1:1 복용 상담으로 이어집니다. 틱 목적의 한약은 비급여이며 항목은 비급여 진료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진료과 방문 전 체크리스트
- ☐ 증상이 처음 시작된 모양(눈, 코, 소리)과 날짜를 적었다
- ☐ 안과·이비인후과 등에서 들은 결과를 메모했다
- ☐ 아이 모르게 찍은 짧은 영상을 준비했다
- ☐ 늘어나는 상황과 줄어드는 상황을 기록했다
- ☐ 지금 먹는 약과 영양제 목록을 정리했다
- ☐ 예약이 길면 지역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가능 여부를 알아봤다
본 글은 일반적인 의학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개인의 상태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진료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검토: 아이조아한의원 동탄 의료진 · 최종 업데이트 2026-10-25
참고자료
아이조아한의원 동탄
자주 묻는 질문
내원 전 보호자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시는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틱은 무슨 과에서 진료받나요?
서울아산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소아정신건강의학과, 서울대학교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로 표기합니다. 서울아산병원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면담, 임상 관찰, 심리 평가로 틱을 진단한다고 적습니다.
출처: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눈을 자꾸 깜빡이는데 안과부터 가는 게 맞나요?
눈이나 코에 실제 원인이 있을 수 있어 먼저 확인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순서입니다.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의 사례도 소아청소년과·이비인후과에서 이상이 없다는 말을 들은 뒤 정신과에서 진단을 받습니다. 원인이 없거나 동작·소리가 바뀌며 이어지면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평가로 넘어갑니다.
출처: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진료실에 가면 아이가 증상을 안 보여요.
서울아산병원은 의사가 직접 관찰하기 어려우면 영상으로 증상을 볼 수 있다고 적습니다. 언제 늘고 주는지 적은 메모와 짧은 영상을 함께 가져가세요.
출처: 서울아산병원대학병원 예약이 몇 달 뒤예요. 그동안 할 수 있는 게 있나요?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은 시군구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상담과 사례관리를 상의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기다리는 동안 증상을 관찰하되 아이에게 부담이 되지 않게 하고, 생활을 크게 흔드는 신호가 생기면 가까운 곳에서 먼저 진료를 받으세요.
출처: 국가정신건강정보포털한의원과 정신과 중 한 곳을 골라야 하나요?
고르는 문제가 아닙니다. 틱 진단과 평가는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에서 받고, 다른 진료는 함께 받을 수 있습니다. 양약은 병행이 기본이며 중단·감량은 처방한 의사가 정합니다.
출처: 서울아산병원, 아이조아한의원 동탄 진료 원칙